턱에서 나는 소리와 통증을 보는 순서

입을 벌릴 때 딱 소리가 나는 것은 흔합니다. 소리만 나고 아프지 않으면 그대로 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소리에 통증이 붙거나, 입이 벌어지는 폭이 줄거나, 아침에 턱이 뻣뻣하면 그때는 상태가 한 단계 넘어간 것입니다. 웰치과의원이 이 단계를 어떻게 나누는지를 적었습니다.
어디가 아픈지부터 가린다
「턱이 아프다」는 말 안에 서로 다른 상태가 섞여 있습니다. 귀 앞쪽 관절 자체가 아픈 경우, 관자놀이와 볼의 근육이 아픈 경우, 치아가 물릴 때만 아픈 경우가 각각 다른 일입니다. 손가락을 귀 앞에 대고 입을 여닫아 보면 소리가 나는 지점이 관절인지 알 수 있고, 관자놀이를 눌러 아프면 근육 쪽입니다.
구분이 필요한 이유는 처치가 갈리기 때문입니다. 근육 쪽이면 긴장을 푸는 것이 먼저이고, 관절 안의 디스크가 제자리에서 밀려난 상태면 무리하게 벌리는 동작을 줄이는 것이 먼저입니다. 순서를 거꾸로 밟으면 다음 날 더 아파서 오시게 됩니다.
치과 안에서 다루는 영역이다
웰치과의원은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실시기관으로 신고돼 있습니다. 턱관절은 치과와 이비인후과, 정형외과의 경계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물리는 힘과 치아의 맞물림이 원인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치과에서 보는 자리입니다. 턱관절과 얼굴 통증을 다루는 구강내과도, 턱뼈 쪽을 다루는 구강악안면외과도 이 치과가 신고한 7개 과목 안에 함께 들어 있습니다.
물리치료와 장치치료가 맡는 자리가 다르다
웰치과의원은 턱관절을 물리치료와 장치치료로 봅니다. 둘은 같은 것을 다른 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일을 합니다.
물리치료는 근육 쪽을 맡습니다. 굳어서 혈류가 떨어진 자리를 풀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단계이고, 급성기에 통증이 심해 입을 벌리기도 어려운 상태에서 앞에 섭니다. 온찜질과 스트레칭처럼 집에서 하는 부분이 함께 들어갑니다.
장치치료는 물리는 힘 쪽을 맡습니다. 위아래 치아 사이에 장치를 끼워 관절에 실리는 힘을 분산시키고, 이를 악물거나 가는 동안 치아가 직접 부딪히지 않게 합니다. 통증이 가라앉은 뒤에 재발을 막는 쪽에 가깝고, 밤에 이를 가는 분에게는 치아가 닳는 것을 늦추는 역할도 합니다.
이갈이는 턱만의 문제가 아니다
밤에 이를 가는 분은 턱 통증과 함께 다른 흔적을 남깁니다. 어금니 씹는 면이 평평하게 닳거나, 잇몸 가까운 쪽이 패여 찬 것에 시리거나, 때로는 치아가 금이 갑니다. 웰치과의원은 충치 신경치료와 레진, 치경부 마모, 시린 치아, 스케일링, 잇몸치료를 보는데, 이갈이로 생긴 치경부 마모는 그 목록 안에서 자주 겹쳐 나오는 항목입니다.
이때 패인 자리를 메우는 것만으로는 반복됩니다. 메운 자리가 다시 떨어지면 그 원인이 아직 남아 있다는 뜻이고, 그래서 턱 쪽과 치아 쪽을 함께 보게 됩니다.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가린다
턱관절은 영상 검사를 많이 하게 되기 쉬운 영역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모든 검사를 하는 것이 늘 이득은 아닙니다. 소리만 있고 통증과 개구 제한이 없는 상태에서는 생활 습관을 바꾸고 몇 주 지켜보는 것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미루면 안 되는 신호도 있습니다. 입이 두 손가락 폭도 벌어지지 않거나, 턱이 한쪽으로 치우쳐 열리거나, 씹을 때마다 귀 앞이 찌르듯 아프면 그때는 기다리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첫 진료에서 지금 해야 하는 것과 몇 주 지켜봐도 되는 것을 갈라 달라고 요청하시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이 구분을 말해 주는 치과가 있고 묶어서 제안하는 치과가 있는데, 턱관절처럼 경과가 긴 문제에서는 그 차이가 비용과 시간 모두에서 드러납니다.
집에서 하는 쪽의 비중이 크다
진료실에서 보내는 시간은 일주일에 길어야 한 시간입니다. 나머지 시간에 턱을 어떻게 쓰는지가 결과를 더 많이 가릅니다.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한동안 줄이고, 하품할 때 손으로 턱을 받치고,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 기본입니다. 낮에 이를 맞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혀를 입천장에 대고 위아래 치아를 띄우는 자세를 기억해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는 자세도 같은 쪽에 부담을 쌓습니다.
턱관절 장애라는 이름으로 묶이는 것들
턱관절 장애는 관절과 근육, 물리는 힘까지 포함하는 넓은 이름입니다. 같은 이름 아래에 관절 원판이 제자리에서 밀려난 상태, 관절면이 닳은 상태, 씹는 근육이 과하게 긴장한 상태가 모두 들어갑니다. 그래서 「턱관절 장애입니다」라는 말만으로는 다음에 무엇을 할지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어느 쪽인지와 어느 단계인지를 함께 들으셔야 합니다.
경과도 한 방향이 아닙니다. 소리만 나다가 몇 년을 그대로 지내는 경우가 있고, 몇 주 만에 입이 벌어지지 않는 단계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첫 진료에서 지금의 단계를 기록해 두고 몇 주 뒤에 같은 항목을 다시 재는 방식이 유용합니다. 입이 벌어지는 폭을 손가락 수로 기억해 두시면 변화가 눈에 보입니다. 웰치과의원에서도 그 폭과 통증의 위치를 기준으로 다음 단계를 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