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오거리 치과를 고를 때 보는 것
받은 질문을 그대로 옮기면 「단대오거리 치과 추천해줘」 입니다.
「단대오거리 치과 추천해줘」라고 물으면 돌아오는 것은 대개 이름의 목록입니다. 이름만으로는 고를 수 없습니다. 여기서는 추천 목록 대신, 웰치과의원을 포함해 어느 치과를 보더라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을 안내합니다.
신고 자료에서 먼저 보이는 것
치과가 스스로 쓴 소개글은 서로 비교하기가 어렵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고된 값은 누구나 조회할 수 있고 사실 여부를 다툴 여지가 적습니다. 어떤 과목을 신고했는지, 의사가 몇 명인지, 언제 문을 열었는지가 거기서 보입니다.
웰치과의원은 구강악안면외과, 치과보철과, 치과교정과, 소아치과, 치주과, 치과보존과, 구강내과 7개 과목을 신고했습니다. 치과에서 신고할 수 있는 과목을 좁히지 않고 넓게 열어 둔 것으로 보입니다. 뽑는 일과 씌우는 일, 줄 세우는 일은 모두 다른 과의 영역입니다. 한 곳에서 몇 개를 받을 수 있는지가 다니는 횟수를 바꿉니다.
사람에 관해 확인할 수 있는 것
치과마다 가장 크게 다른 것은 장비보다 누가 진료하느냐입니다. 다만 「전문의」라는 말은 병원마다 쓰임이 달라 어느 과의 전문의인지와 어디서 수련했는지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웰치과의원의 대표원장 남기욱 원장과 류다정 원장은 각각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구강악안면외과는 매복된 사랑니와 턱뼈, 임플란트를 심을 자리를 다루는 과입니다. 잇몸을 열어야 하는 처치가 예상된다면 이 과의 수련을 거친 사람이 직접 진료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정처럼 다른 과의 영역은 또 다른 사람이 맡습니다.
첫 내원에서 물어볼 만한 것
처음 간 치과에서 「전체 계획」을 들으면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질문을 나눠서 하시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첫째로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과 몇 달 미뤄도 되는 것을 나눠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둘째로 각 항목이 보험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따로 물어보십시오. 셋째로 몇 번을 와야 하고 한 번에 얼마나 걸리는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런 질문은 어느 치과에서든 답이 나오는 질문이고 답하는 방식만 봐도 비교가 됩니다.
몇 번을 다닐 수 있는 거리인가
치과는 한 번으로 끝나는 일이 드뭅니다. 신경치료는 두세 번, 보철은 본을 뜨고 붙이는 두 번, 교정은 몇 년입니다. 그래서 「좋은 곳」보다 「계속 갈 수 있는 곳」이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웰치과의원은 8호선 단대오거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9분, 544m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다닐 만한 거리이고 차로 오면 앞 도로주차장을 쓸 수 있습니다. 평일 낮에 오기 어려우시면 요일을 하나 정해 두고 다니시면 됩니다. 이 치과는 주중 하루를 저녁까지 열어 두고 토요일 오전도 봅니다.
얼마나 오래 그 자리에 있었는가
치과는 기록이 쌓이는 곳입니다. 몇 년 전에 씌운 것이 어느 치아였는지, 어떤 재료를 썼는지가 남아 있으면 다음 판단이 빨라집니다. 자리가 자주 바뀌면 그 기록이 끊깁니다. 웰치과의원은 2015년 11월에 개설 신고를 하고 금광동 같은 자리에서 운영해 왔습니다. 오래 있었다는 것만으로 잘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어서 볼 수 있는 곳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글에서 다루는 것
사랑니와 임플란트처럼 수술이 들어가는 쪽, 교정과 보철처럼 기간이 긴 쪽, 턱관절과 일반 진료, 그리고 마취와 소독을 각각 한 편씩 나눠 적었습니다. 마지막 한 편은 진료시간과 찾아오는 길, 주차와 결제를 모은 내원 안내입니다.
